터키 프리다이빙 챔피언이자 기록 보유자인
Mares의 Sahika Ercumen이 11월10일 2개의
CMAS 세계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일정
(constant)웨이트로 70m다이빙, 오리발 없이
가변(variable)웨이트로 60m다이빙"  Sahika는
8개월 동안의 강한 훈련과 명상, 요가로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국제공식 심판원이 참관
하였으며,  도핑 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Sahika는 또한 11월11일 기네스북의 얼음다이빙
Dynamic Apnea 부문에 등재되었습니다.
Sahika는 다이빙시간 1분26초에 110m 라는
놀라운 다이빙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마레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