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해양이 정말 오랫동안 잡히지 않아 슬펐는데~~
드뎌 잡혀서 다녀왔어요..
쳣 해양이 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눈으로 보고 지켜보는 바다 속 너무 뜻 깊었어요..
벌써부터 다음과정과 해양을 꿈꾸고 있는 초보 다이버에요~~
듬직하게 지켜주신 김일환 강사님 가고 오고 운전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멀미가 심한 제가 멀미를 안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문어도 잡아주신 것 주셔서 감사합니다.^^**(강탈한거아니죠~~ 헤헤)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 같이 챙겨주신 김미설 강사님 더 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하나부터 챙겨주시고 끝까지 세밀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일 해양이 사람이 더욱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이 게시물은 해피정닷컴님에 의해 2017-03-07 11:37:25 여행 >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해피정닷컴님에 의해 2017-03-07 11:39:03 [복사본] 여행 >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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